ICL렌즈삽입술 성연경 (32/교사)
|
신기한 건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글자가 보이기 시작
수술을 많이 하는 만큼 경험도 많고 잘 하시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고 편하게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리고 수술방으로 들어갔다
|
||
---|---|---|---|
ICL 봉기선 (25/대학생)
|
17 | ||
ICL 이윤희 (29/)
|
16 | ||
ICL 김창숙 (26/프리랜서)
|
15 | ||
ICL 황재균 (20/대학생)
|
14 | ||
ICL 사우연 (27/학생)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