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렌즈삽입술 성연경 (32/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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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건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글자가 보이기 시작
수술을 많이 하는 만큼 경험도 많고 잘 하시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고 편하게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리고 수술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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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손득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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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윤일경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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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권유순 (25/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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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강민화 (33/의료도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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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로또.
자기 전에 렌즈 안 빼도 된다는 부분과 일어나서 안경을 끼지 않아도 다 보이고, 운전할 때 잘 보이는 것 등 모든 과정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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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지정현 (30/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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