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렌즈삽입술 성연경 (32/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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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건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글자가 보이기 시작
수술을 많이 하는 만큼 경험도 많고 잘 하시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고 편하게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리고 수술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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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렌즈삽입술 이하은 (2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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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어디다 뒀는지 찾을 필요도 없구요
수술이 두렵거나 무서우신분들, 그냥 선생님들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되요~ 전혀 어렵지않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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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렌즈삽입술 백은경 (29/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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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초고도근시라서 이런 날이 올 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왜 진작하지 않았나하는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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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렌즈삽입술 유하나 (30/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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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약간씩 보이기 시작하였고
다음 날 교정시력이 0.7정도가 나왔다. 렌즈나 안경 없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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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렌즈삽입술 소현정 (29/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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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면서 안경 은 제 콤플렉스가 되었고
버스에 앉아서 건너편 상가 간판의 작은 글씨까지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줄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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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렌즈삽입술 성연경 (32/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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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건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글자가 보이기 시작
수술을 많이 하는 만큼 경험도 많고 잘 하시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고 편하게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리고 수술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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