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렌즈삽입술 성연경 (32/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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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건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글자가 보이기 시작
수술을 많이 하는 만큼 경험도 많고 잘 하시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고 편하게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리고 수술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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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크리스탈 라식 김도훈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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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좌측에는 라식 우측에는 렌즈삽입술을
압구정로데오역[분당선]인근~서울밝은세상안과! 노안까지 감안, 원스톱병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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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손미경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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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오규식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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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최원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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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김경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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