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화라섹 오재훈 (23/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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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생각합니다
안과들을 많이 둘러 보았고 시설. 서비스 면 등 여러 가지로 보았을 때 밝은세상안과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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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이저 라섹 김슬기 (23/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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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나의 눈 건강을 책임져 줄 든든한 파트너
수술에 들어가기 전 또다시 세밀한 검사가 진행되었고,수술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침착하게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는 안내 역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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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저 라섹 이로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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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rp를 하기에 피를 뽑았습니다
제가 간호사 언니께 수술이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피 뽑는 것 보다 안아프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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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저 라섹(PRP+양막) 김리라 (28/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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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휴가를 내어 저녁에 라섹수술을
동료 2명이 이 곳에서 수술을 했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만족스럽다며 추천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가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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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버 라섹+PRP 고미리 (26/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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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빨리 검사 받고 수술해야지’
무엇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서울밝은세상에서 시력을 되찾았다는 점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 라는 생각 때문에 망설이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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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저 라섹 성태숙 (29/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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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후 렌즈를 제거했고
다시 일주일 조금 더 지난 다시 병원을 찾았구요. 그땐 시력이 1.2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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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저 라섹(PRP+양막) 김동기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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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서울밝은세상안과에서
라섹수술은 간단한 수술이라서 아무병원에서나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그게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군데 병원을 알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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