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체험담

수술체험기 나의 체험기

  • 밝은세상안과 소개
  • HI 소개
  • 역사와 미래
  • 나눔· 사회공헌
  • 수술 전 정밀검사
최적화라섹
오재훈 (23/학생)
완벽하다 생각합니다
안과들을 많이 둘러 보았고 시설. 서비스 면 등 여러 가지로 보았을 때 밝은세상안과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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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23/학생)
평생 나의 눈 건강을 책임져 줄 든든한 파트너
수술에 들어가기 전 또다시 세밀한 검사가 진행되었고,수술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침착하게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는 안내 역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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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25/)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 다시 만난 세계
보통 수술이라고 하면 통증과 긴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아프지도 않았고 짧은 시간에 시력이 교정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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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24/학생)
가장 값어치 있고 값진 수술.
가까운 몇몇의 친구들이 이곳에서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 친구가 워낙 꼼꼼하게 까다로운 성격인데, 중요한 눈수술을 밝은세상안과로 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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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33/전문직)
수술을 망설이게 했던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
안약 넣고 대기실에서 편하게 소파에 누워 있는데, 수술을 마친 사람들의 표정이나 상태가 편안해 보여서 안심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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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 (20/대학생)
전화와 문자로 안부 물어봐 주시는 거에 감동~
하드렌즈 낄 때는 낮잠도 마음대로 못 자고 아침에 렌즈 낄 때 , 밤에 렌즈 뺄 때 귀찮았는데 이제는 그냥 아무 때나 잘 수 있고 렌즈 때문에 귀찮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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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선 (24/학생)
이제는 안경을 벗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이렇게 시력이 좋아지고 안경을 안 쓰고 다녀도 되니깐 정말로 만족스러웠다. 안경에 김서릴 일도 없고 운동할 때도 편하고 좋았다. 수술 전에 검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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