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전문지 앙쥬 3월호에서는 아이들의 안구건조증에 대한 특집 기사를 다루며,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의 인터뷰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눈을 심하게 비비고, 따끔거린다고 하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최근 아이들도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의 사용으로 눈이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아기의 눈은 시력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로 만 4세 전에 조기 시력검사를 진행하여 각종 안 질환에 대비해야 합니다.

아이가 건강한 눈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tv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의 밝기와 습도를 조절해주고, 올바른 자세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