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방송] 이찬휘 기자의 헬스 톡톡 : SBS 생활경제 | 2012.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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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경제 '이찬휘 기자의 헬스톡톡'에서 젊은 노안에 대해 서울밝은세상안과에서 촬영 및 이종호 대표원장님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30대 중~후반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 및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 발생의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는 스마트폰 및 컴퓨터 등 일상이 되어버린 근거리작업과 잘못된 생활습관이 주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종호 대표원장은 "근거리 작업이 많아지면서 오밀조밀한 것들을 신경써 주시하게 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최근 현대사회는 생활 자체가 워낙 건조하다 보니까 안구건조증이 잦아지면서 만성피로를 만들어 노안을 더 앞당기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생활습관과 음식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조기 노안을 초래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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