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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송] 스마트폰 오래하면 안구건조증? : KBS 뉴스 이지연의 톡톡매거진 2012.05.17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마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안구건조증은 물론 노안까지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에 KBS 뉴스 이지연의 톡톡 매거진에서 안구건조증에 대해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스마트 폰 사용자 중 안구건조증으로 내원한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했을 때 침침하거나 눈이 뻑뻑하고 심할 경우 충혈이나 두통 등의 증세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바로 작은 화면을 집중해서 바라보는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1분에 30회 정도의 눈 깜빡임을 해줘야 하는데, 스마트폰에 집중하게 되면 1분에 6~7회 정도로 눈 깜빡임이 줄어들게 된다고 전하며, “눈 표면에 눈물이 증발하게 되면서 눈 표면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눈을 빨리 피로하게 하여 노안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사용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눈과 기기와의 거리는 30cm 이상을 유지하고, 사용 시간은 30분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스마트폰을 볼 때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여주거나, 인공눈물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눈이 피로하다면 위, 아래, , 우로 번갈아 가며 눈 운동을 해주거나 10분 정도 먼 산을 바라봐주는 것도 안구건조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원인 파악과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안구건조증 연구소를 설립하여 심도 깊은 탐구와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체계적인 검사 및 치료시스템 구축으로 안구건조증 완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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