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홈 수술체험기 블로그·SNS 한줄평
옷 입을때 안경을 잡으려 헛손질 할 때마다
나는 흐믓하게 웃고 있는다. 흐흐....
친구의 말을 듣고 밝은세상안과에서
수술한 것을 너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수술하는동안 너무 무서웠는데
의사쌤이 잘 리드해줘서 다행이었다
먼저 수술 한 사촌언니의 추천으로
정말 밝은세상을 만났다! 진짜 라식 강추다!
제대한지 20일 정도 되었고
수술하고 세상이 달라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