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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수술체험기 블로그·SNS 한줄평
가장 믿을만한 병원이라고 생각돼서 검사 받고
바로 수술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 또한 제 친구들에게 서울밝은세상안과를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
눈에 마취약 뿌려서 그런지 아픈건 하나도 없고
그냥 눈에 뭐가닿는듯한 이물감? 같은거만 느껴지고
참고로 레이저 쏠때 탄 냄새가 조금 나는데
다른 분들 수술할 때 놀라지 마시길.. 하나도 안아픔
요즘도 가끔 자기전에 저도 모르게
아, 렌즈빼야지.. 막 이렇게 생각할 때가 있는데.
렌즈없이 잘 보이는 세상. ㅎㅎ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관리 잘 해서 계속 양쪽 다 1.0 나오길
수술을 끝마치고 축하한다는 인사를 받으며
회복실에 앉아 잠시 쉬고 원장님께서 수술 결과를
확인하시며 아주 잘됐어요...라는 한마디를 듣고서야
긴장감이 확 풀리더군요.. 하하...
수술 후에도 회복실에서 몇 분 쉬다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도 수술 잘되었는지 여부를
의사 선생님께서 체크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믿음 가는 병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