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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수술체험기 블로그·SNS 한줄평
점점 눈이 시려오더라구요. 눈도 잘 못뜨겠고
하지만 꾹 참고 집으로 무사히 귀가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인 오늘 병원에 가서 시력검사를 하여
1.2~1.5라는 시력을 받았습니다.
라섹수술은 추후의 자기의 관리도 굉장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말 잘 관리 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명성은 괜히 얻어지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수술 깔끔하게 잘되고 시력이 회복되는 중...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수술을 받는 동안
괜한 걱정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 라섹이 라식보다 통증이 따르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prp를 해서인지 별다른 통증 없이 회복을
아침에 렌즈낄때 그 눈이 시린 고통! 이제는 안녕!
더욱이 놀란점은 수술후 꾸준한 관리시스템입니다!
체계적인 내원부터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질문도
받으시고 이건 눈이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수술 후 집에 혼자 갈 수 있을 정도였다.
집으로 돌아갈 때 한글을 깨우친 아이마냥
눈에 보이는 간판에 글씨 읽느라 신나기만 했다.
진짜 좋은 기회에 잘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