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 밝은세상안과

	페이스북 후기 고호윤	안경없이 생활하는 자유로움 안경이랑 렌즈 없이 생활이 어려워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보호렌즈를 제거하고서부터는 정말 급격하게 시력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안경이나 렌즈 없이 생활하는 자유로움, 너무 편합니다!
	페이스북 후기 이주현	좋은 병원이에요 렌즈를 8년 정도 끼면서 눈이 불편하고 충혈되어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수술 후 큰 무리 없었고, 수술도 병원에서 저의결정에 전적으로 맡겨서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뵌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상담을 해주어 밝은세상안과에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페이스북 후기 성태숙	두렵지 않았어요 수술시간은 정말 짧더군요. 그리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꼐서 매우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두렵거나 무섭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설명해주신대로 열심히 안약넣고 선글라스 착용하고 있어요. 점점 밝은세상이 다가오네요.
	페이스북 후기 오향희	심봉사가 눈을 떴다고! 수술 후 아빠는 심봉사가 눈을 떴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시력이 1.5가 나와 신기했다. 이제 못난이 안경은 버리고, 멋진 선글라스를 쓰고 다닐 날이 멀지 않았다. 원장님 감사드려요.
	페이스북 후기 신교선	집에갈 때 즐거웠어요 라섹을 하고 싶어 병원을 검색하던 중 서울밝은세상안과를 알게 되었다. 라섹수술을 받은 뒤 고통의 나날들이었지만,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자 기쁨으로 점차 바뀌었다.